입장과 성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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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,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… 전국학생행진 2020-09-09 28092 0
일본군 ‘위안부’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27 28091 0
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! 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08 27659 0
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! 전국학생행진 2020-03-24 28726 0
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… 전국학생행진 2020-04-01 28866 0
357 [고려대학생행진] 용산4구역 재개발지역 철거민을 살려내라! 고대학생행진 2009-01-20 2444 0
356 3자 통합당이 ‘꿈꿔오고 고대해 온 진보의 변화’인가? 전국학생행진 2011-11-23 2444 0
355 [pssp]분리직군제, 신자유주의적 비정규직 해법의 잔혹한 전망 social 2007-02-20 2432 0
354 침략과 전쟁의 안보법안 제․개정 강행하는 아베 정권 규탄한다!… 전국학생행진 2015-09-25 2422 0
353 쌍용자동차는 해고노동자를 지금 당장 복직시켜라! 전국학생행진 2012-10-08 2418 0
352 리퍼트 미대사 피습사건을 악용하여 사드배치 부추기는 새누리… 전국학생행진 2015-03-12 2411 0
351 낙태 단속, 처벌에 대해 합헌 결정 내린 헌법재판소를 규탄한다! 전국학생행진 2012-09-03 2410 0
350 [성명]차별과 인종주의를 용인할 수는 없다- 노르웨이 테러사태… 이주공동행동 2011-08-03 2406 0
349 이보시오 용역회사 양반, '회사' 가 준비한 복수노조라니… 연세대학생행진 2011-10-04 2406 0
348 SK와 LG는 책임있는 모습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… 전국학생행진 2015-02-12 2406 0
347 [입장서]대통령 연임제 개헌 논란에 부쳐 전국학생행진 2007-01-15 2405 0
346 [성명] 진실은 편지 밖에 있다. 고(故)장자연씨 사건을 다시 제대… 공동성명서 2011-03-18 240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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