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장과 성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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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,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… 전국학생행진 2020-09-09 28061 0
일본군 ‘위안부’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27 28066 0
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! 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08 27633 0
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! 전국학생행진 2020-03-24 28692 0
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… 전국학생행진 2020-04-01 28842 0
417 무노조 경영이 또 한 명의 열사를 만들었다! 삼성은 노동조합 인… 전국학생행진 2014-05-19 2891 0
416 헌법재판소의 성매매특별법 합헌 결정 규탄한다! 전국학생행진 2016-04-04 2855 1
415 강남역 살인사건의 원인을 개인의 일탈로 환원하는 검찰을 규탄… 전국학생행진 2016-07-15 2851 0
414 [성명] 경구피임약 전문의약품 전환에 반대한다. 사전, 사후피임… 여성의 임신출산 … 2012-06-11 2840 0
413 식민지배 사죄 않고, 군사대국화 추진하며 한반도 재침략 노리는… 전국학생행진 2015-05-04 2828 0
412 [성명서]노무현은 故하중근 동지앞에 사죄하고 즉각 퇴진하라! 전국학생행진 2006-08-02 2818 0
411 공공기관 '기능조정'이라 쓰고 '민영화'라 읽는다! 전국학생행진 2016-06-15 2810 0
410 [성명] 누구를 위한 권력인가? 기륭탄압 중단하라! 서울대학생행진 2008-10-20 2800 0
409 가난한 이들의 현실을 외면한 밀실야합 중생보위의 졸속적 최저… 2013민생보위 2013-08-27 2798 0
408 전교조를 사수하고 박근혜 정권의 탄압의 칼날을 꺾어내는 투쟁… 전국학생행진 2013-10-25 2777 0
407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의료민영화 추진 강력히 규탄한… 전국학생행진 2014-06-11 2772 0
406 핵 경쟁의 또 다른 시작일 뿐인 한반도 사드배치에 반대한다! 전국학생행진 2016-02-01 277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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