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장과 성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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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,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… 전국학생행진 2020-09-09 28052 0
일본군 ‘위안부’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27 28056 0
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! 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08 27623 0
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! 전국학생행진 2020-03-24 28683 0
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… 전국학생행진 2020-04-01 28833 0
477 [성명]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!비정규법 개악안 폐기… 대학생공동행동 2009-03-26 1714 0
476 [근조]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언론 계열 대학생 연합 … 언론계열대학생… 2009-05-23 1715 0
475 [호소문] 924,928 총집중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합시다!! 유안나 2006-09-20 1717 0
474 전쟁으로 달려가는 동북아 각국 군비경쟁 규탄한다! 전국학생행진 2016-08-31 1721 0
473 [범국본]진실보도에 대해 '보고서 유출'운운하는 적반하… NoFTA 2007-01-30 1730 0
472 법에서도 인정한 노동자들의 권리, 투쟁으로 쟁취하자!! 전국학생행진 2011-02-11 1735 0
471 주류 여성운동은 권력의 ‘정치 하위파트너’로 전락하는가 - 한… 전국학생행진 2021-01-13 1735 0
470 [협상무효! MB퇴진!] 열사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'될 때까지… 전국학생행진 2008-06-10 1741 0
469 [성명서] 정부는 이랜드사태 해결하고, 비정규악법 폐기하라! 전국학생행진 2007-07-20 1743 0
468 [성명서] 비정규개악안 날치기 통과를 강력히 반대합니다! 성신총학 2006-12-01 1744 0
467 [성명서]뉴코아-이랜드 강제연행, 그러나 우리는 꺾이지 않는다! 성신총학 2007-07-31 1749 0
466 누가 우리의 '건강'과 '안전'을 위협하는가? 전국학생행진 2008-05-21 174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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