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장과 성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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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,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… 전국학생행진 2020-09-09 28092 0
일본군 ‘위안부’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27 28089 0
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! 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08 27655 0
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! 전국학생행진 2020-03-24 28723 0
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… 전국학생행진 2020-04-01 28864 0
45 [성명서] 정부는 이랜드사태 해결하고, 비정규악법 폐기하라! 전국학생행진 2007-07-20 1744 0
44 [협상무효! MB퇴진!] 열사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'될 때까지… 전국학생행진 2008-06-10 1741 0
43 주류 여성운동은 권력의 ‘정치 하위파트너’로 전락하는가 - 한… 전국학생행진 2021-01-13 1739 0
42 법에서도 인정한 노동자들의 권리, 투쟁으로 쟁취하자!! 전국학생행진 2011-02-11 1735 0
41 [범국본]진실보도에 대해 '보고서 유출'운운하는 적반하… NoFTA 2007-01-30 1730 0
40 전쟁으로 달려가는 동북아 각국 군비경쟁 규탄한다! 전국학생행진 2016-08-31 1721 0
39 [호소문] 924,928 총집중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합시다!! 유안나 2006-09-20 1719 0
38 [근조]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언론 계열 대학생 연합 … 언론계열대학생… 2009-05-23 1716 0
37 [경원대 학생행진 준비위원회]10의 행복은 90의 절망이다 경원학생행진(준) 2007-04-03 1715 0
36 [성명]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!비정규법 개악안 폐기… 대학생공동행동 2009-03-26 1715 0
35 토르노 위원장 즉각 석방하고 이주노동자 탄압 중단하라! 성균관학생행진 2008-05-03 1713 0
34 고공농성 강제진압! 진짜사장 정몽구가 정규직화 시행하라! 전국학생행진 2011-02-19 171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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