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장과 성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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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,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… 전국학생행진 2020-09-09 28195 0
일본군 ‘위안부’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27 28191 0
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! 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08 27752 0
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! 전국학생행진 2020-03-24 28834 0
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… 전국학생행진 2020-04-01 28970 0
453 시민의 목소리 곤봉으로 소통하는 정부를 규탄한다! 건국대공동행동 2009-05-05 1778 0
452 [입장] 집회시위의 자유를 가로막는 경찰의 직무유기 규탄한다. 2006-11-13 1779 0
451 [성명서]광주시는 '세계여성평화포럼'을 치를 자격이 없… 2007-06-27 1780 0
450 한미 양국은 노골적인 전쟁위협을 당장 중단하라!! 성신학생행진 2010-09-28 1785 0
449 비정규악법 시행에 맞서, 홈에버 노동자들의 싸움에 함께 합시다 서울대총학생회 2007-07-13 1792 0
448 [성명서]이주노조위원장 토르노 동지 연행 규탄한다! 전국학생행진 2008-05-02 1792 0
447 [성명서]이명박정부는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중앙대학생행진 2008-05-28 1795 0
446 [성명] 노사민정 합의 기만이다! 전국학생행진 2009-02-25 1797 0
445 [성명]철거민은 무죄다! 구속자를 석방하고 진실을 공개하라! 전국학생행진 2009-10-29 1803 0
444 정당한 쌍용자동차 투쟁을 지켜내기 위해 평택으로 달려갑시다! 전남대학생행진 2009-08-05 1804 0
443 이주노조 미셸 위원장에 대한 체류허가 취소를 즉각 철회하라. 전국학생행진 2011-02-16 1808 0
442 이주노동자 죽음으로 내몬 폭력단속 규탄한다. 전국학생행진 2010-11-08 181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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