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장과 성명

입장과성명.jpg


Total. 513
추천
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,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… 전국학생행진 2020-09-09 28026 0
일본군 ‘위안부’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27 28030 0
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! 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08 27589 0
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! 전국학생행진 2020-03-24 28658 0
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… 전국학생행진 2020-04-01 28802 0
417 [성명]구권서 전비연 초대의장에 구속영장 청구 규탄 전비연 2007-07-13 2317 0
416 [입장서] 이랜드 홈에버 공권력 침탈에 맞서 더욱더 투쟁을 확대… 전국학생행진 2007-07-20 2287 0
415 [성명서] 정부는 이랜드사태 해결하고, 비정규악법 폐기하라! 전국학생행진 2007-07-20 1743 0
414 [성명] 자본의 탄압과 정권의 공권력 투입에 맞서, 이랜드 투쟁 … 관악 인문대학생… 2007-07-20 2025 0
413 [이랜드농성침탈 규탄자보] 비정규악법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,… 서울대총학생회 2007-07-20 1996 0
412 [성명]비정규악법에 맞선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. 중앙대학생행진 2007-07-20 3342 0
411 [성명]공권력 침탈 규탄! 비정규악법 폐기! 이랜드 투쟁 승리한다 강원대학생행진(… 2007-07-21 1906 0
410 [성명] 상암 홈에버 - 강남 뉴코아 노동자들에 대한 공권력 투입… 연세대학생행진(… 2007-07-21 2367 0
409 [성명] 이랜드 노조의 정당한 투쟁의 앞길은 비정규직 철폐투쟁… 경원대학생행진(… 2007-07-22 1912 0
408 [성명] 뉴코아-이랜드 파업, 흔들림 없는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하… 학생사회주의정… 2007-07-23 2396 0
407 [성명서]뉴코아-이랜드 강제연행, 그러나 우리는 꺾이지 않는다! 성신총학 2007-07-31 1749 0
406 故하중근열사 1주기를 맞아 고려대학생행진 2007-07-31 4251 0
 1  2  3  4  5  6  7  8  9  10    
AND OR

신자유주의에 맞서 대안세계화로! 전국학생행진  |  이메일 stu_link@hanmail.net 맨 위로
정보공유라이선스 이 홈페이지에서 전국학생행진의 모든 저작물은 '정보공유라이선스 2.0 : 영리금지'를 따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