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장과 성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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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,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… 전국학생행진 2020-09-09 28045 0
일본군 ‘위안부’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27 28050 0
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! 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08 27618 0
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! 전국학생행진 2020-03-24 28676 0
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… 전국학생행진 2020-04-01 28826 0
345 [성명서]김밥할머니 폭행사건의 배후는 서울시청이다! 전국학생행진 2008-05-21 2030 0
344 이명박은 왜 미친소를 몰고 왔는가? 전국학생행진 2008-05-21 1881 0
343 누가 우리의 '건강'과 '안전'을 위협하는가? 전국학생행진 2008-05-21 1749 0
342 국민 건강 말아먹는 미친 '의료민영화' 반대한다! 전국학생행진 2008-05-21 1753 0
341 돈 없으면 물도 못 마시게 하는 미친 '물 사유화' 반대한… 전국학생행진 2008-05-21 1917 0
340 [성명] 지금은 민중항쟁 일보 직전!! 건대동연 2008-05-26 2245 0
339 [성명서] 이명박 정부의 반민중적인 쇠고기 수입강행 규탄한다! 성균관학생행진 2008-05-26 1515 0
338 신자유주의 정권, 이명박 정권에 맞서 우리의 보편적인 권리를 … 강원대 생활도서… 2008-05-28 1852 0
337 [성명서]이명박정부는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중앙대학생행진 2008-05-28 1792 0
336 [성명서] 이명박 정부는 수입조건 고시 철회하고 협상 전면무효… 성균관학생행진 2008-05-29 1490 0
335 [성명]수입조건 고시 철회하고 협상 전면무효화하라! 전국학생행진 2008-05-29 1617 0
334 [성명] 폭력진압 중단하고, 시민들의 분노에 귀를 기울여라! 관악인문 2008-06-01 205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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