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장과 성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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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,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… 전국학생행진 2020-09-09 28051 0
일본군 ‘위안부’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27 28056 0
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! 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08 27623 0
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! 전국학생행진 2020-03-24 28683 0
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… 전국학생행진 2020-04-01 28832 0
333 [성명] 더 이상 우리를 짓밟지 마십시오! 관악인문 2008-06-02 1877 0
332 [성명서] 연행동지 구출하고 기륭투쟁 승리하자! 성균관학생행진 2008-06-05 1564 0
331 촛불을 드는 우리가 바로 민주주의 중앙대학생행진 2008-06-08 1749 0
330 [협상무효! MB퇴진!] 열사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'될 때까지… 전국학생행진 2008-06-10 1741 0
329 [성명서] 어느 건설노동자의 죽음에 부쳐 전국학생행진 2008-06-25 1632 0
328 7월 21일(월), 관악구청의 서울대입구역 노점천막 침탈을 규탄한… 서울대학생행진 2008-07-22 2494 0
327 [성명서] 대화조차 거부하며 침묵하더니 뒤로는 구인광고모집, … 성신학생행진 2008-08-28 2110 0
326 [성명] 무능력의 폭발!! 이명박 정권의 공안 탄압 규탄한다!! 전국학생행진 2008-08-28 1542 0
325 [논평] 학생의 목숨까지 앗아간 대학 등록금!! 노동자의힘 2008-09-03 1696 0
324 [성명서] 비정규직 미화노동자의 생존권을 짓밟는 성신여대 규탄… 성균관학생행진 2008-09-04 1838 0
323 [성명서] 농성장침탈 폭력만행 재능교육 규탄한다! 성균관학생행진 2008-10-01 1768 0
322 [성명] 야만적인 폭력 침탈로는 절대 기륭투쟁을 꺾을 수 없다! 전국학생행진 2008-10-15 218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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