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장과 성명
입장과성명  
배너등록  

입장과성명.jpg


Total. 513
추천
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,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… 전국학생행진 2020-09-09 28055 0
일본군 ‘위안부’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27 28058 0
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! … 전국학생행진 2020-05-08 27627 0
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! 전국학생행진 2020-03-24 28685 0
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… 전국학생행진 2020-04-01 28836 0
297 故 노수석 선배가 먼저 간 봄 길을 기리며 연세행진 2009-03-26 3069 0
296 [성명] 잔인한 4월, 침묵으로는 잔인한 시간을 끝낼 수 없습니다. … 연세대공동행동 2009-04-15 2210 0
295 [성명]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!비정규법 개악안 폐기… 대학생공동행동 2009-03-26 1714 0
294 100일전, 365일전, 그리고 119년 전의 촛불! 우리 다시 한번 들어보… 연세대공동행동 2009-04-29 2293 0
293 [성명]비정규악법 개악안 졸속처리 강력히 규탄한다! 성균관공동행동 2009-03-31 1650 0
292 생존의 하한선을 무너뜨리는 최저임금 삭감, 개악 시도를 막아야… 이주노조 2009-04-02 1930 0
291 [성명] 쌍용자동차 노동자 2646명 정리해고 강력히 규탄한다 성균관공동행동 2009-04-09 2375 0
290 <5월 2일 촛불 1주년> 연대생 12명을 강제연행한 2MB에 맞서 오… 연세대공동행동 2009-05-02 1925 0
289 금호자본은 노조탄압 중단하고, 대한통운 택배노동자 원직복직 … 전남대학생행진 2009-05-03 2382 0
288 열사를 죽음으로 내몬 대한통운을 규탄한다! 고려대공동행동 2009-05-04 1958 0
287 택배 노동자 죽음으로 내몬 대한통운 규탄한다! 성균관공동행동 2009-05-04 2111 0
286 시민의 목소리 곤봉으로 소통하는 정부를 규탄한다! 건국대공동행동 2009-05-05 1777 0
   11  12  13  14  15  16  17  18  19  20    
AND OR

신자유주의에 맞서 대안세계화로! 전국학생행진  |  이메일 stu_link@hanmail.net 맨 위로
정보공유라이선스 이 홈페이지에서 전국학생행진의 모든 저작물은 '정보공유라이선스 2.0 : 영리금지'를 따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