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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편지급도 선별지급도 엉망인 정부, 재난지원금에서 빠진 지속…
전국학생행진
2020-09-09
28347
0
일본군 ‘위안부’ 운동의 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진영 논리가…
전국학생행진
2020-05-27
28355
0
기업의 무책임과 정부의 무관심에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! …
전국학생행진
2020-05-08
27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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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니즘의 힘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끊어내자!
전국학생행진
2020-03-24
28979
0
차악에 갇히는 투표를 넘어서 최선을 향한 대안적 정치를 모색…
전국학생행진
2020-04-01
29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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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
故 노수석 선배가 먼저 간 봄 길을 기리며
연세행진
2009-03-26
3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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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6
[성명] 잔인한 4월, 침묵으로는 잔인한 시간을 끝낼 수 없습니다. …
연세대공동행동
2009-04-15
2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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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!비정규법 개악안 폐기…
대학생공동행동
2009-03-26
17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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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4
100일전, 365일전, 그리고 119년 전의 촛불! 우리 다시 한번 들어보…
연세대공동행동
2009-04-29
2303
0
293
[성명]비정규악법 개악안 졸속처리 강력히 규탄한다!
성균관공동행동
2009-03-31
1655
0
292
생존의 하한선을 무너뜨리는 최저임금 삭감, 개악 시도를 막아야…
이주노조
2009-04-02
1939
0
291
[성명] 쌍용자동차 노동자 2646명 정리해고 강력히 규탄한다
성균관공동행동
2009-04-09
2386
0
290
<5월 2일 촛불 1주년> 연대생 12명을 강제연행한 2MB에 맞서 오…
연세대공동행동
2009-05-02
1937
0
289
금호자본은 노조탄압 중단하고, 대한통운 택배노동자 원직복직 …
전남대학생행진
2009-05-03
2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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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8
열사를 죽음으로 내몬 대한통운을 규탄한다!
고려대공동행동
2009-05-04
1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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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
택배 노동자 죽음으로 내몬 대한통운 규탄한다!
성균관공동행동
2009-05-04
2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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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의 목소리 곤봉으로 소통하는 정부를 규탄한다!
건국대공동행동
2009-05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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